이번주는 유독 20대~30대 교육생이 많이 있었던 차수였는데요~

 

수염이 인상깊었던 오늘의 인터뷰이는

해병대를 전역하고 장사를 하고싶어서 요식업쪽에서 일을 하다가 최근에 가게를 접고

본인이 좋아하고 자신있는 운동을 살릴 수 있는 경찰특공대 입사를 준비하는 분이었습니다.

특공대 준비하면서 경비업쪽도 같이 알아보다가 서울지방협회에 교육받으러왔다고 하며,

본인이 생각했던것보다 디테일하고 알찬 교육에 깜짝 놀랐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-

 “늦게 준비한 편이라 힘들 것 같지만 체력비중이 높은 시험이라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최선을 다해보겠다” 라는 그의 남다른 의지를 보고

협회장님께서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자 청와대 경찰특공대 파견 나갔던 분의 전화연결을 통해 교육생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.

 "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봐" 라는 협회장님의 조언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는데요-

교육생의 패기와 긍정의 기운이 모두에게 전해져서 인터뷰 하는동안 계속 웃었던것같습니다^^

원하시는 일 꼭 이루길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서 응원합니다-!

 

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에는

교육생들께 취업 이외에도 궁금한 분야에 대해 그와 관련된 정보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

​

경비원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은

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주려고 노력하는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받으러 오세요^^